7분의 22 시즌 1 삽화 5 뒤집으면 된데이! 2020

새로운 '벽'의 지령은 아이돌의 등용문 ITF(아이돌 도쿄 페스티벌)에 참가하는 것이었다. 나나분노 니쥬니에게 있어서 첫 축제. 하지만 다른 아이돌 그룹과 비교해서 아직 결속력이 부족했다. 위기감을 느낀 미야코가 제안한 것은 전원이 강제로 참가하는 오코노미야키 파티. 화기애애하게 오코노미야키를 만들기 시작하는 멤버들. 그런 멤버들을 상냥하게 지켜보는 미야코. 그리고 그런 미야코에게도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은 가 있었는데.